1. 바밍의 소속사 샌드박스는 이미 이전부터 '발드릭스 컨셉의 음원 제작'으로 넥슨의 허락을 받아 뒀음

외주를 받은 게 아니고 그냥 ip활용 허락을 받은 것

상업적, 개인적 판매가 불가능함을 인지하고 있었고, 제작 비용도 전부 샌드박스가 낼 예정이었음

메이플 공홈에 올라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함

일종의 커버곡처럼 본인 유튜브에만 올라간다는 듯



2. 그 이후에 이번 콘텐츠 제작 지원 공지가 떴음

확인 후 샌드박스가 '우리 발드릭스 음원 내는거 여기 탑승 가능한가?' 싶어서 지원함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컷트되겠지~ 싶었는데 통과된 거 보고 괜찮은 줄 알았다 함


요약글 긁어온건데

메이플측이랑 말은 해놓은상태에서 결과적으로 넥슨에서 재정지원해주고 ost 뽑아서 메이플에서 쓴다는거잖아


오히려 요약글보니까 더 의심할수있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