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버튜버라서" 욕먹는게 아니라니깐

1. 평소에 메이플 안 하고 그렇다고 연예인급 유명 인지도를 지닌 사람도 아닌데 신규보스 OST를 만든다는 점
2. 1000만원 중 300만원이 시청자 굿즈에 사용된다는 점

이런게 문제라니까 왜 자꾸 버튜버 자체를 혐오하는거에 초점을 맞추고 이딴 분탕에 넘어가는거임

이런 거 보면 육수들의 쉴드+밭갈이 + 그냥 이딴거에 휩쓸리는 유저둘 수준 보고 진행한 것 같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