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대한민국 3대 게임사의 한 축을 맡는 대기업
한국 게이머로서 모르면 간첩 급의 네임드 '메이플스토리' 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리트 운영팀이

메이플스토리에 문외한, 대중성이 부족한, 목적이 불분명한 기획을 세운 신청자에게 천 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심지어 회사 내부에 선례로 볼 수 있는 논란도 존재하는데
이대로 진행되면 어떠한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정말 모르겠습니까?

위와 같은 개10호9븅@냐링 같은 판단을 내릴 인재들이 아닙니다.
무려 국정감사에도 얼굴을 비출 정도의 디렉터가 이끄는 팀입니다.
메이플스토리 운영진을 죠스로 보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