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개고생하면서 출근해서 상사 비위 맞추며 일하고
퇴근하고 피곤 속에 살아야하나

사람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직장생활이나
버튜버나 대동소이 할 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

버튜버도 나름의 고충이 있겠다만
수요가 있으니 그만큼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데다가
진입장벽도 어렵지 않은 모양인데

부업으로 시도해봐야하나 ..
게임 재능은 없는편은 아닌것 같은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