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부르는 거면 뭔 상관이냐 싶었는데

메이플 해 본 적도 없는 애가 돈에 눈 돌아서 지원예산 1000? 심지어 본인이 제작을 한다? 심지어 굿즈 내봐야 아무도 안 사줄 1만따리 하꼬가 굿즈에 300을 태운다?

좋은 말로 할 때 나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