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에서도 그렇고 일할떄보면 어린애들이 보통이러더라 내가 너무 꼰대같긴한데 말하면 꼰대소리들으니..
메린이들이나 어린친구들 도와줄떄 고마움을 표시해야되는데 당연하다는듯이
인사도없이 바로 넘어가는거보면 너무 개인주의화 되버린거같은데 도와줄맘이 안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