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4만점을 노리고 육성하고 있지만

여기서 드는 의문점이 과연 챌린저스 시즌1의 4만점 달성 칭호가 
그 노력에 비해 추후 값어치가 있을까 ?? 라는 거임

다들 어떻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