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클러인 김수호가 잘만들었다고 호평을 했는데

문제는 그 뒤로 그 평가가 성경마냥 인용되면서 반대의견을 다 묵살함

조심스럽게 비판해도 "카링은 잘만들었는데" "정직한 보스임" 하면서 좀 맹목적으로 실드치는 반응이 너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