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토끼김남경
2025-01-08 21:53
조회: 291
추천: 1
중학생때 나보다 키 큰 언니.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님. 중매 해준다고 먼저 말 못하는거 다들 알고있었음.
언니 친구가 그럼 자기 중매해달랬는데, 내가 언니(모든게정상)보다 이 언니(토끼)가 더 좋댔음. 언니랑 나랑 둘다 십이지신 흑토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몰랐던거맞음.. 남들이 알고있는 신화들 훔쳐온것도 맞음;; 사실 내가 알려준게 맞으니까 군대면제는 돌멩이 들어가야하는거 알고있으면서 자꾸 나보고 업보 없다면서 괴롭힘; 군대면제는 나보다 예의도 없고. 이 언니도 엄청 어릴때부터 그 피아노 학원 같이 다녀서, 더 중매해준다고 말 못했던거맞음;
목표 : 귀여운 동갑 혼혈 컬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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