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니;; 뭐 이런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드러눕는다고?? 하면서


대기업 강성노조 같은데서 고용한
전문시위꾼 마냥 드러눕는 사람들이 이해 안됬었는데


몇달 보다보니까

그렇게 3번쯤 누우면 1번은 진짜 사료가 나옴;;


타율이 나쁘지않다는거임


그걸 느끼고나서부터 메벤 드러눕기에 암묵적 동조 정도는 하고있음


이 사료 매커니즘을 알아도


차마 내가 직접 일어나서 흔들긴 쉽지않은데

여긴 전문시위꾼들이 상시대기하고 있는 신기한 곳이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