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컨셉충
2025-01-08 19:00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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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딩때부터 내가 걱정해오던 걱정이 있음(외동들은 공감할수도?)난 일단 외동임. 할아버지 두 분다 내가 어렸을때 돌아가셨는데 엄마 아빠는 형제자매가 많아서 빈소에 사람이 많았거든 북적거리고.. 조문객이 많아서도 있겠지만 그냥 빈소를 지키는 가족들 자체가 많았음.
그 어린시절때 이런 생각을 했음. "나는 외동인데 우리 부모님 돌아가시면 나 혼자 빈소에 있어야하나?" 지금 부모님이 어디 아프신건 아니지만 그때 했던 고민아닌 걱정거리가 점점 다가오는게 느껴진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상조회사가 다 해준다고는 하지만 빈소에 나 혼자 덩그러니있고 고용된 몇몇이 있는건 너무 비참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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