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답은 바로 무.따.기.야...

무따기는 어릴때 피시방에서 먹는 볶음밥이 맛있어서 여러번 시켜먹었음. 무따기 어릴땐 배달음식 허용됏는데 스마트폰이 없어서 피방에 배달책자 있어서 그거보고 시켜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