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나오는 여러사항들
현재까지는 전초작업에 가깝다고 생각함

대표적인게 벨패
마코를 벨패대신 하겠다고 했던거 맞는데
작년에 시너지조정 포함 벨패하면서
그 약속이 어느정도 허물어젔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벨패나 리마에 속도내기 위해서
마코를 한번에 두개출시하지 않았나 싶음
솔직히 마코 하나씩 출시하면서
꺼드럭대는것도 가능했을거거든
빠르면 22주년이나 그 이전에
벨패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같이 진행하는 여러가지 편의성작업이
원기가 보수적이었던거 감안해도
빠르게 진행되서 참을만한것도 있긴 하지만

근데 나라고 마냥 다 맘에 드는건 아님
이번 이벤트설계 난잡하다거나
스타포스(이번에 억까당해서 맞음 씨발)천장 관련해서도 바라는게 많음

근데 난 메이플 여러가지 고질점 건드려가면서 하는 패치치고는 균형이 잡혀있는 편이라고 생각되서 지켜볼만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