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켜기도 귀찮고 보스나 수로는 데카아웃 하거나 리트나면

다시 찍어야하니까 굳이 녹화 안했는데 전에 찍어서 올린 영상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서 꾸준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