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만 보고 그려봄.
2번째 짤은 썬콜 미연시 그려봄.

자꾸 다들 꿈 이야기하는데. 현실에서 교수님 수업 듣고 1대 1로 단둘이서도 만남; 전적대 버스정류장에서 난 내렸고. 이거 모두에게 처음 푸는 썰임.
아마 교수님도 이해 못한게 왜 둘째돼지후손 안불렀냐일텐데.
둘째돼지후손 어머니랑 내가 데리고 있는 둘째돼지랑 분위기 자체가 달랐음.

진짜 남동생이 눈 돌아가가지고.. 음 그냥 다들 그저그랬던거같다는거임.

규도 싫은데. 중1때 규가 너무 좋아서 꾸여억 같이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