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가기전에 만들어보겠다던 중화비빔밥
전역하고 1년이 지나서야 만들었네
만원짜리 중화비빔밥을 시켰는데 너무 맛없어서
차라리 내가 만드는게 나을 거 같더라고
물론 내 요리 실력은 여전히 구려 먹을만은 했지만..
너가 아직 메이플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너 메이플 인벤 자주하던거 생각나서 여기 다 올려본다
나는 장학금도 타면서 열심히 학교 다녀 너도 행복하게 살렴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