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궤쒕
2025-01-05 13:24
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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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속이 좁은건가이전에 친구들끼리 술먹는데 한 친구가 옆동네에 스시집 낼거라고 하길래 내가 오픈할 때 되면 연락줘라 부모님 모시고 가겠다 뭐 이런식으로 된 적이 있었음 그러고서 시간 좀 흘렀고
방금 다른 친구한테 전화와서 받았더니 걔네 스시집 오늘 오픈했는데 왜 안오냐 하길래 그래서 난 오늘 오픈한다는거 들은적 없는데 뭔소리냐 했더니 그러냐면서 자긴 어제 몇몇 애들이랑 가오픈으로 와서 먼저 먹었고 지금 일손 부족해서 일 도와주고 있다는거임 그러면서 나보고 와서 도와달라네 ㅋㅋㅋㅋㅋ 내가 순간 이 개세끼들은 나를 뭘로 보는거지라고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야 니 알아서 잘 도와주고 난 눈도 오고 별로 가고 싶단 생각 안든다 끊는다 했더니 야 이거 스피커폰이야 옆에서 듣고 있어 이러길래 근데 뭐 어쩌라고 하고 끊음 ㅈㄴ 짜증나긴한데 내가 속이 좁은건지 화날만한건지 모르겠네 어케 생각되는지 다른사람 생각 궁금해서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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