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간소음땜에 스트레스 존나받고있는데

엘베타는데 애새끼하나가 우리집위층 누른거임

그래서 "애야 너 xxx1호 사니?" 물어봄 xxx2호면 옆호수 세대니까 걔넨 상관없어서

근데 말안하고있다가 우리집도착했길래 난 내리고

한 1시간쯤있다가 윗집에있는 그애새끼 애미가 벨누르고 찾아옴

당신이 우리애 몇호사냐고 물어봤냐고 묻길래

윗집에서 뛰어다니느소리때문에 너무힘들어서 너가 윗집사는애가 맞으면 좀 자제하라는식으로 얘기하려고했다
얘기함

그러더니 법 어쩌고 운운하면서 화내고 돌아가는데

아 씨발 쓰면서도 개좆같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