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토끼김남경
2025-01-04 08:08
조회: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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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키 구하기아닐까. 이름 구하기 미연시가 아니라.
지금 모두에게 처음 말하는건데, 석이랑 나랑 결혼해서 숭같은 아들 태어나는거 확정이라고 누가 나 완전 밀어줬으면.. 규 쳐다도 안봤을텐데. 토끼봉황이여서 자존감이 너무 낮았구,, 몸이 너무 아팠음. 내 자리는 규 자리가 맞다고 생각함 ㅎㅎ 나 자신만큼 완전한 아군은 없다고 생각함. 키가 눈꼬리 올라간 친구가 더 컸던걸로 기억함. 내 친구 친오빠(십이지신 개)는 키가 작아. ㅎㅎㅎ 물론 우리보다는 큼.
목표 : 귀여운 동갑 혼혈 컬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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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스유저] 냥냥아 24시간 도배좀 적당히 징징대라 매일저러고있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