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첨 친추했을 때는 나랑 비슷한 스펙이었는데 
점점 격차가 벌어지더니 

이젠 환산이 1만이 차이가 나는 얘도 있고
재획을 숨쉬듯이 해서 탈라하트 벌써 가버린 사람도 있고...
첨 만났을 땐 그냥저냥 뉴비엿는데 어느새 환산 따잇당해버린 친구도 있고


나도 나름 보돌 본캐 포함 9마리 + 일주일에 본캐 유부 유행 3단계 다 쓸 정도로는 재획도 하는데...
요샌 일주일에 3일 메제 채우고 잇스

근데도 뭐냐 이 차이는!!!!!







먼가 나만 뒤쳐지는 거 같아서 조바심도 나고...
그래도 열심히 하는 애들 보고 있으면 자극도 받고...
뭣보다 같이 얘기하면 재밌음


딱 기다려라 이번 샤타포스 때 18에테 완성시키고 카룻도 팔아서 칠흑도 사고... 
어? 기댓값대로만 가주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