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친구들한테 게임 절대 하지말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추천을 할 수 있는 게임이 됐음!

왜 그런가?하니 그 이유로는 "편의성 개선" "불합리함 최소화" "챌린저스 서버라는 좋은 컨텐츠" "전 디렉터에 비해 빠른 피드백 수용" 등등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 직업밸런스 라는 큰 과제가 남아있다지만 위에 적은 개선사항들로 조금 더 믿어볼수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디렉터 시절에는 사실 저런 사소한 밸패조차 쇼케에서 생색을 엄청내면서 하나 해줬거든요..ㅋ 좀 고통스러운 시절이긴 했습니다.(1 4 1)

현 디렉터는 꽤 괜찮은 개선사항조차 패치노트에 안 들어가는 모습으로 유저들을 위하는 마음을 어느정도 엿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사람들한테 메이플을 강추하고있습니다.
데벤추천했다가 욕 먹긴했는데 암튼 그래요.
오늘도 다시 한번 숭배해봅니다.

신 창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