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절실해서 이정재가 게임 참가 해놓고

살인하는곳인줄 알았으면서도 기회 한번 줬는데 또 들어와서

우승까지 하고 상금까지 챙겼으면 펑펑 쓰고 살아야지..

살인하는곳인줄 알았으면서 끝까지 살아놓고

뭔 영웅놀이 하겠다고 다시 게임 참가해서 사람들 구할려고 하는

시나리오가 너무 어이없다고 봄..

그리고 그렇게 까지 다시 올 정도면 어떻게든 경찰을 끌여 왔어야지...

이정재도 ,그 경찰도 섬에서 학살한다고 알렸었는데 두명이상한테 그런 제보 들어오면 섬마다 제대로 수사 들어가야 할텐데..
경찰들이 관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