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면 들어올 거 같아서 어그로 좀 끌었음.

참고로 25년 12월 전역임.
이번 휴가는 25년 1월 3부터 11일까지임.

천천히 메이플 처음부터 다시 키우고 싶은데 이번 휴가 때 챌린저스에서 본캐를 생각하고 키우는 게 나을까? 아니면 천천히 키울 생각하고 본캐를 나중에 정할까?

다음 휴가는 3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