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큰 사고나면, 가족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도 모두 걱정해주지 않냐?

왜 주변 지인들이 사고 상황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취재하는 기자들을 욕하는거지?

지인들중에는,
사고 당사자 가족들의 연락망이 없는 경우도 있고,
연락망이 있어도 비통한 마음에 연락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런 주변 지인들을 위해서라도 기자들이 취재해서
언론에 널리 알려주는게 얼마나 큰 일인지 모르나?

이걸 이해못하는게 이해가 안가네.
이런 것이야 말로 언론의 순기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