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00일 안됐고 지금 왠만한 밥값, 10만원 이상나오면 다 내가 내고있는데 자꾸 낼때마다 현타옮.
물론 여자친구보다 내가 벌이가 실수령기준 2배 조금 넘게 더 벌긴함. 그래도 뭔가가 뭔가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