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무표정 포커페이스로 있다가도
청소가 너무 좋다는 말이랑 함께 나와서
활짝 웃으며 너무 기쁘게 청소하고 가니까
뭔가 그 평상시 모습이랑 청소할 때 활짝 웃는 모습이랑
갭차이가 너무 매력터져서 호감가네

원래 별 생각 없었는데 참 볼매야 브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