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한창 음악 취미활동할때 악단에서 나 연습하는거보고 넌진짜 뭘해도 될놈이다 소리듣고

대학교와서 건강문제때문에 휴학하고 내딴에 재택알바로 근근히 용돈벌이하면서 반수준비할때도 뭘해도 될놈이다 소리듣고

최근에 과체중으로 사회복무중이었는데 당뇨판정떠서 살 35키로빼고 당뇨완치도받고 진짜 뭘해도 될놈이다 소리만들었는데

왜 현실은 25살 모솔 공익이냐 그냥 내가 하기쉬운거만 골라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