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도 여기저기서 만듬새가 어떠니 쓸데없는 인물이 있니 

납득이 안간다니 말이 많길래 아 ㅈ망했구나 했는데

보니까 그냥 이쪽 장르에서 갈 법한 이야기 그대로 따라간거같은데

시즌1도 비슷했지 않나? 

솔직히 시즌1도 첨에 볼 때는 호들갑 떨만큼 대단하다고 생각치는 않았음  

DP 시즌1이 더 잘 만들었지 

근데 조금 있다가 갑자기 해외에서 빵 뜨면서 좀 고평가 된 감이 있지싶음 

얘들은 할 거 했는데 갑자기 시청자들이 평론가 빙의해서 엄근진 중인듯 

워낙 홍보도 많이하고 호들갑도 떨어놔서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상태인것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