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버닝으로 무기 방어구를 지원해주고
적당한 수준의 장신구도 지원해주는
챌섭 특성상 메소 사용처가
막 엄청 많지는 않은거 같은데

그럼 사냥으로 솔 에르다와 조각을 모으고
부족한 조각은 경매장에서 구매해서
6차 마스터리 코어 1칸씩 전부 열고
솔 야누스를 여는것과 심볼업이 가장 효율적인 메소사용 일까요?

목표는 3만점이고 현재 브론즈 보상으로
아무생각없이 마스터리 코어 2개까지 열었습니다

6차 전직 자체가 처음이라
마스터리 코어 1레벨을 1칸씩 여는게
6차에서 가장 효율이 좋다는것 까지는 이해했지만
어느정도 수준으로 스펙업이 되는지,
또 야누스가 어느정도의 사냥 효율을 보여주는지
감이 많이 없는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우선 야누스를 열어서 사냥 효율을 늘리는게
장기적으로 좋아보여서 먼저 하고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3줄 요약
1. 챌섭에서 브론즈 보상으로 마코 2개를 열었습니다
2. 버는 메소는 남은 마코2개와 야누스 열기에 쓰는게 좋을까요?
3. 야누스 마코3번 마코4번 순서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