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용병은 다 계획이 있다"
라는 제목인데 개인적으로 나노마신 시리즈보다 더 재밌는듯!
좀 스피디한 소설인데 중간에 사람들이 느리다고 욕하는데 나는 후발대로 2주전부터 보기시작한 사람이라 그런지 그런건 못 느낌!

지금 384화까지 봤는데 나름 만담도 재미있고 개연성도 적당하고 세세하게 잘 써서 몰입하기 좋은거같음 암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