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가능하긴 했지만 안보이는곳에서 몹을 흘릴 수도 있다는 강박감에 뛰는사냥했는데 음식먹으면서 딸깍사냥하다 같이 사냥하는사람들 뛰댕기는거보면서 묘한 쾌감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