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말만하자
2024-12-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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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챔피언의 문제점 & 개선방향장문을 싫어하는 유저를 배려하여 결론먼저 요약하고 부가설명은 아래에 적음.
1. 챔피언버닝 (본캐가 먹는 경험치의 일부를 부캐 2개가 같이먹는) 상시적용 2. 하이마운틴/앵글러컴퍼니 계정당 1회씩 가능 --> 캐릭터당 1회씩 가능 3. 자신명의의 다른계정으로 캐릭터 이동기능추가 ( 대다수의 메이플유저는 ( 수면재획의 경지에 들어서지 않는이상 280,285 캐릭을 6개 육성한다는건 꿈도꾸기 힘들다. 이런 경험치 수급문제를 해결하기위해 1. 챔피언버닝 상시적용 (무과금) 2. 하이마운틴/앵클러컴퍼니 캐릭터당 1회 (과금) 이 필요하다. 하이마운틴/앵글러컴퍼니는 계정당1회 제한으로 나오는 바람에 부캐를 키우더라도 다른계정에 키우는게 보통이다. ( 본캐만 레벨업하라는듯한 (수직성장) 업데이트방향 (하이마운틴/앵글러컴퍼니 계정당 1회) 때문에 뒤통수를 쎄게 얻어맞은 다계정유저가 입은 피해를 보상하기위해 3. 자신명의의 다른계정으로 캐릭터 이동기능추가 ( 유니온챔피언시스템이 필요한것도 사실이다. 유저수가 고점을 갱신할때마다 (더블랙 -검은마법사, 뉴에이지-6차전직출시) 앱솔/아케인 매물들도 같이 고점을 찍었다. 이런 앱솔/아케인장비가 고스란히 남아있고. 이 장비들로 거의 모든컨텐츠를 다 즐길수 있는데 누가 에테르넬을 직작할까? 결국 에테르넬 매물도 풀리고 메소소비도 촉진시켜서 메이플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지 않으면 결국은 시간이 점차지날수록 언리미티드 꼴 나는거다. 생산도 소비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스펙업을 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이미 포화상태가 된 앱솔/아케인장비들이 버젓이 존재하기때문에 이걸 소비시켜줘야 에테르넬 제작도 활성화가되는거지. 신규유저를 유입시켜서 설거지 시키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는데 출산율 1위(리버스) 인 나라에서 이게 정말 현실적가능성이 있는 방안일까? 그런면에서 부캐를 장려하는 이 시스템 차체는 장기적으로 메이플을 유지시킬수 있는 원동력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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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이잉] 기껏 만든 여론 브루미로 밀어버리네 대단하다 김창섭ㅋㅋ
[세렌] 쥐어라, 구원은 팔마에 있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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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 태양이 지지 않는다면 누구도 나에게 대항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