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초장기 프로젝트인데
기존 보스들 쌉재탕인게 너무 짜치인데
일부 초고스펙 유저들이 부정적 의견 내비친 이유가
유챔 기획 자체가 노골적인 의도가 보여서 그런거 아닌가?


나도 시간 리스크 기술력 개발력 인력 ㅈ도 안쓰고 그냥 조금 딸깍으로
몇년 컨텐츠 날먹 하면서 유저들 시간 메소 메포 템 조각 기운 등 싹 다 매몰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여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뉴에이지도 사실상 강원기가 던파 인력 데려다가 마지막으로 쏘고 간거고
김창섭은 드리머 마일스톤 1년을 쉬어갔는데
1년 쉬어놓고 내놓은 컨텐츠가 2차 해방 데스티니랑 유챔이면 대단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