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가서 하체 진짜 개죽여놓아서 기분 좋았고
간단하게 밥 먹고 피시방가서 4시간만 채우고 집가려고
편의점 들렸는데 유통기한 할인해서 바로 집어서 샀음
닭갈비에 삼김두개 4천원 완전히 럭키비키니 다 찢어버릴 행운아
집가서 닭가슴살 하나 넣어서 밥이랑 메챠쿠챠 푸드야스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