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와 난 아직도 oo렙인데 커뮤보니까 기본이 xx렙이고 벌써 챌린저스 상위보상 타가네~'
그 사람들은 당연히 잠도 덜자면서 메이플에 시간 더 투자하고 현금술하거나 본섭 메소 끌어당겼으니까
빠르게 타간거지 메붕이가 투자할 수 있는 자본과 시간에 맞춰서 즐기기만 하면 그만이야

생뉴비면 모든 길뚫해야해서 그만큼 시간 더 갉아먹고
배워야할건 천지삐까리니까 공략글도 보고 길드도 들어가서 스승도 구해보고
내가 지금 세팅은 잘 되어있는지 그런거도 알아가보는거고

본/챌 배럭돌리는 메붕이면 챌섭에 키우는 캐릭을 진심부캐로 키울건지 n만점 보상용으로 적당히 키울 주보캐인지
저울질 해가면서 본캐육성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육성하면 되는거고

올초 버닝끝나고 접었다가 티르노그 이벤트 끝무렵에 복귀해서 겜겜봐해가면서 즐메중인데
가끔 10추글 댓글들 보면 '진심으로' 허탈해하는 메붕이들 종종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