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버닝때마다 깔작깔작 하던 메린이였는데.

이번에 보스 처음으로 도전해봤음. 

카오스 자쿰 정도가 내 최대였는데.. 아이템 버닝 만세!






메이플에 빠진 애들 심정을 이해하겠더라..

첫 날 3시간 트라이
오늘 2시간 트라이해서 겨우 잡았음. 데카 1 남기고

근데 개재밌네.. 모든 걸 쏟아붓는 느낌의 극딜? 느낌이 좀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