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월요일 오전 이댜웅(욘석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임

이댜웅한테 디코 화면공유 인증해줬음

0건 확인했으면서 이름이 흐리게 보인다고 계속 다시 인증하라고 하더라

뭐 저 텍스트 내용이 주작이라고 댓글 쓸 '항상 보이는 닉네임' 이 벌써 예상되는데
 
해당 대화내용은 경찰에 제출했고 담당 수사관이 카카오톡측에 사실관계 여부 조회도 했음

댓글로 텍스트는 주작이다 나한테 ㅈㄹ 마셈

이제 그냥 나도 글 싸지르기 귀찮고 몇 달 뒤에 결과 갖고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