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뭐가 잘 안돼
그럼 화가 갑자기 머리 끝까지 나서 냉정한 피드백이 안되면서 안되는 방법으로 될때까지 억지로 붙잡고있음
그러다가 다른 방법으로 꺾어서 시도해보고, 성공함

그 후로는 편안해짐

이건 분조장은 아닌 것 같고 정신병원 갈 정도라고 봄? 아니라고 봄?? 혹시 비슷한 경험 하고있거나 해본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