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래도 좀 널널했는데 11월말? 쯤부터 그란디스 사냥터에 자리가 없음.

특히 저녁 ~ 새벽 1~2시쯤? 까지 사냥터에 자리가 없음.



그래서 어? 유입이 존나 많나? 285렙 이상이 이렇게 많았나? 싶어서 타 사냥터 들도 좀 돌아봄.

근데 260~280 구간도 자리가 존나 없음.

세르 성벽이나 아르크스 극장, 열차, 오디움 실험실, 도원경 겨울 같은 곳은 좀 여유가 있는데

솔 야누스, 파운틴 제자리 사냥으로 회수 및 설치가 편한 곳은 자리가 다 없음.

285이상부턴 275, 280 이라는 앞에서 이미 늘려놓은 경험치 통 탓에 유저 수도 급감하는데 자리는 똑같이 없음.



마코는 마코대로 개같은데 사냥이 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으니까 
안 그래도 1재획당 1퍼라 사냥 존나 오래해야하는데,
탈라하트는 가보고 싶고,
맘편하게 진득하니 2재획정도 길게 사냥하려니 피로도 낮은 유적지 2, 줄기 3같은 자리는 없고...


사냥터 지형같은 거 좀 개선해서 지금 비인기 사냥터인 열차, 실험실, 동굴 이런 곳 좀 
제자리 사냥이나 회수 이런거 편하게 해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