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찜닭 땡겨서 집 근처 두찜 포장하려고 
배민 들어갔는데 안 뜨는 거임
전화해서 가게가 안 떠서 전화로 포장 주문한다 설명하고 주문 마침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시간 맞춰서 나왔는데 가게가 없어짐
보니까 4.5키로 거리에 있는 다른 지점이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