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보는 것도 자유고

혐오하는 것도 자유라고 생각함

그리고 버튜버 보는 사람들끼리 무슨 짓을 하고 무슨 말을 하던 아무도 신경 안씀. 근데 그걸 자꾸 대중들한테 밝히면서 들이밀어놓고 왜 혐오하냐고 물어보는건 이상한거라고 생각함

버튜버 시청자들이 보기엔 버튜버가 인방이랑 다를거 없고 트렌디해보일지 모른다고 해도,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한테 버튜버는 거부감 느껴지는 존재인 것도 사실이고

본인이 버튜버 보는건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왜 버튜버를 혐오하는건 이해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음.. 버튜버에 대한 대중들의 거부감을 없애려는 것 같은데 그게 오히려 반발 일으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