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빨리 갈려고 자전거 빌려서 녹은데 타고가고 언데 끌고가고 했는데
사람 많이다녀서 녹아있을줄 알았던 데가 좀 얼어있어서
에라이 자전거 끌면서 자전거 몸 기대서 미끄러지면서 촤촤촤 갔는데 옆에 지나다니는 어머니 아버지들이 겁나 쳐다보셨다... 하 효율충의 삶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