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빠가 물건을사고나면 이물건이 내껀지 알수있도록
견출지에 자기이름을 써서붙여두거나 눈에잘보이는곳에 이름을써두라고 교육받고나서 6살때인가 아빠가 새차뽑았다고 막 우리들앞에서
이게 이제부터 우리차다~ 이러고나서 혼자 크레파스들고 주차장내려가서 차문짝에 내이름 아빠이름 동생이름 엄마이름 가족4명이름
문짝에다가 적어놔버림 다음날아침에 아빠 출근하시면서 보고 깜짝놀람
그때 차가 흰색쏘나타였는데 파란크레파스로 그려버림
갑자기 어릴적사진첩 보면서 생각나서적어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