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그 때가 갈아타기 쉬웠는데
왜 다른 부위를 손댔는지 모르겠음..
그 때도 다 알고있었고 이 생각은 똑같이 했었는데..

목표가 8만 턱걸이였었긴 한데
내 욕심을 잘 객관화해서 22아케인 갔어야했었음
9만 보게 될 줄은 몰..르진 않았고 그냥 할 거 같긴 했지만..

최소 30%/8%5%급은 가고싶은데
그거 4부위 바꾸려니까 좀 막막함..

9만까지는 앱솔 쌍레 설거지하면 가능하기는 한데
이게 설거지라는 거부감이 좀 크긴 함
짜피 감가 먹을대로 다 먹었다고 해도
앱솔 장갑에 350억 쓰긴 에바긴 해요..
심지어 인트라 또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