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워시버클러
2024-11-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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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입장에서 개억까인 상황상황 설명
어느 왕국의 성에서 한 시녀가 왕비의 옷을 더럽히는 실수를 했고, 분노한 왕비는 바로 태자와 제프를 호출했다. 왕비는 제프에게 회초리를 내밀고는 자신의 옷을 더럽힌 시녀를 회초리로 10대만 때리라고 명령을 내렸다. 제프가 망설이자 왕비는 '그렇게 우겨도 소용없다. 저 시녀는 잘못을 했고, 잘못을 했으면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상관없이 무조건 벌을 받아야 된다. 당신이 때리거나, 태자가 때리거나 둘 중 하나다'라며 시녀를 때릴 것을 강요했다 문제점 - 태자의 회초리는 거인족이 맞아도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수준이다. 즉 태자의 매질을 시녀가 맞을 경우 그 시녀는 등의 살점이 전부 뜯겨져나가서 뼈가 드러나는 수준으로 당하게 된다는 것 즉 제프는 지가 때려서 가볍게 끝나든지 아니면 태자가 때려서 시녀의 살이 다 뜯겨지는 걸 봐야 되는 상황 이건 제프한테는 진짜 억까일 거 같음. 자기가 때리자니 남자는 여자를 때리면 안 된다는 신념을 어기게 되고, 그렇다고 태자가 때리면 시녀의 살이 죄다 떨어져나가고 참고로 제프가 태자한테 손대는 순간 왕비한테 산 채로 오체분시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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