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덕사태로 더욱 확신하게 된게

아예 이해가 불가능한 영역임을 깨달았음..

뭐 그들의 삶이 어쨌고.. 저런 외모면 나라도 그랬을거라는둥.. 

이런 일말의 생각자체를 아예 끊어버렸음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에 살고있는거임

그냥 나는 그들을 태어난지 얼마 안된 사고가 불가능한 아기들처럼

 '순수악'으로 내 스스로 정의를 내리고 생각 자체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