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여관발이라고 있었음
친했던 ㅅㅅ노래부르던 맞선임라인 선임이 외박나가서 여관발이하러갔다함
7만원이라길래 선임이 깎아달라했더니 얼굴 안보냐고 물어봄
안본다고 5만원되냐니까 얼굴 안보면 3만원만 달라고했다함
선임은 신나서 감사합니다! 하고 방으로 감

조금있다가 문열려서 봤는데 아까 카운터에서 얘기한 50대 아줌마가 옴
선임이 당황하니까 아줌마가 불끄면 똑같다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선임은 하고왔다함ㅌㅋㅋㅋㅋㅋㅋ

이 선임이 같이 외박나온 동기한테 비밀이라고 얘기한건데
그 동기가 다 얘기하고다님ㅋㅋㅋㅋ

난 자러가야지.. 다른결이지만 하나 더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