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y4ever
2024-11-23 08:41
조회: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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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시절때 진짜 ㅈ같았던거미친새끼들이 패드립치면서 노는거 다 들리는데 불쾌했음
패드립도 정도가있지 그냥 저급하고 변태같은 거 하니까 미쳐버릴거갘은거임 지들끼리 응 경미 보댕이~~ (경미는 어머니 이름 보댕이는 다들 아는 그도)이런 말하면서 히히덕거리는데 진짜 들으면서 기분이 너무 나빳음 그렇다고 하지말라고 강제할수있는것도 아냐 내가 무슨 자격이있나 반장도아니고 선생도아니고 그냥 같은 동기인데.. 진짜 나는 이런거 겪었어서 무슨일있어도 자식은 공학으로 보낼ㅇㅖ정임.. 적어도 이성친구가 옆에있으면 자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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