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있는거 아는데 안갖고나옴 동선도 개구려서 끝에서 끝으로 가야하는데 매번 기다리다 빡쳐서 가면 그제서야 "아"ㅇㅈㄹ 뭐라하면 울어버리고 이 짓을 담당직원바뀌고나서 2년째 반복중 폰만보다보니 갑자기 모가지아파서 써봄
그러니까 협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