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허접한 것도 그렇고 하도 못만든 보스라길래

가본적은 없지만 그런갑다 싶었거든

근데 이번에 이칼 30분 트라이하면서 느낀게

간섭 랜덤성만 제외하면 진힐라보다도 정직하던데

찍기 때문에 트라이 내내 적당히 긴장감도 유지되고 간섭작도 하면 할수록 실력 느는 게 느껴졌음

패턴 파훼하는 재미도 나름 있고 억까요소도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완화됐다곤 하지만 옛날엔 아예 달랐나?